[리뷰공모] 짧은 단편 ‘웰시코기’의 리뷰를 공모해 봅니다.
분류: 내글홍보, , 18년 9월, 읽음: 74
지난주 토요일 마을버스에서 임산부 배려석을 보고 떠오르기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마을버스에서 내려 다이소에 들어갈 때쯤 웰시코기와 연결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 날인 일요일 저녁에 완성. 이야기 조각들을 배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웰시코기가 나오긴 하지만… 주연은 아닙니다.
원고지 23장으로 짧지만, 읽기 힘든 부분이 있을지도. (웰시코기가 끔찍하게 죽는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반려동물은 소중하죠. 장르도 그런 쪽이 아니구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