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소일장] 악몽을 입 안에 털어 넣고 물을 마시면
분류: 내글홍보, , 18년 8월, 읽음: 68
혁명하는 여고생. 그들이 이룬 아주 사소하지만 위대한 혁명에 대한 글입니다.
오랜만에 소설 쓰네요 ㅎㅎ
이번 소설은 혁명소일장 작품이기도 하고, 작가 프로젝트 학교 소설 작품이기도 해요! 이른바 일타이피!!!
나름 로맨스라고 생각하며 썼는데 읽으시는 분이 두근두근할지 걱정이네요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연애하는 장면을 써서 저는 재밌게 썼습니다. 모두 즐겁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럼, 모두 즐거운 혁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