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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분류: 수다, 글쓴이: 철쭉, 18년 7월, 댓글2, 읽음: 69

월요일부터 찌뿌둥합니다.

열심히 하루를 보냈더니 이제 월요일이었습니다…! 젠장!

이젠 근무도 지긋지긋하다! 날 집으로 보내줘!

 

한탄해봤자 아무짝에 쓸모없는 현실에 슬퍼하며

이번 한 주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고, 주말까지 열심히 달려 봅시다! +u+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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