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알아둬도 쓸데없는 정보 5 분류: 수다, 글쓴이: penguin, 18년 6월, 댓글7, 읽음: 69 프랑스에서는 과거 습진에 신선한 피를 얼굴에 주입하는 방식을 썼다. 아라비아에서는 미라로 만든 약을 타박상 치료와 혈액응고 방지에 썼다. 고대 로마에서는 갓 죽어 따듯한 검투사의 피를 간질 치료에 썼다. 독일에서는 기요틴형을 당한 범죄자의 목에서 흐르는 피를 모아 팔기도 했다. 사형집행인들이 인간의 지방을 팔 때 약사들은 약삭빠르게 지방에 허브를 추가해 고급화 전략을 써서 팔았다. penguin 좋아요 6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