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라는 제목을 가진 작품에 대하여.
분류: 수다, , 18년 5월, 댓글3, 읽음: 108
옛날에도 많았고, 지금도 많은 제목의 형태라지요. 저또한 그런 제목을 가진 을 장편을 연재하고는 있지만, 어째 생각할 때 마다 조금 흔한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마땅히 이것 말고는 나타낼 제목이 없어요! 바꾸기도 늦었는걸요! 어떡한담, 내 소설…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