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제가 어쩌다 보니 엽편을 썼어요!
분류: 내글홍보, , 18년 5월, 댓글2, 읽음: 61
다른 분들이 엽편 쓰시는 걸 보고 ‘저 짧은 분량을 어떻게 저렇게 잘 쓰실 수 있지!’라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제가 20매에 딱 맞춰 엽편을 썼어요(절대 수정은 없다…)
아빠 혼자 어린 딸을 데리고 어린이날 놀이공원에 놀러가서 육아의 기쁨과 고통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제게 엽편을 쓰게 해 주신 리체르카님 감사드려요!
(어른의 말투로 썼습니다…사실 아이의 시점으로 아이의 말투로 쓸까도 생각했으나
그르기엔 한켜니가 쪼끔 부끄러워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