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와 관련된 글은 아니지만, 여기에도 꼭 올리고 싶었습니다.
18년 4월, 댓글6, 읽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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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4년전 중, 고등학생때 모 소설을 모티브로 썼던 글이,
모티브로 삼았던 출판사에 컨텍되어서 카카오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제목은 스틸러 벤으로, 지금은 영업부와의 합의점을 찾아 제목은 변하게 되었습니다만…
평생의 꿈을 시작을 이루었으니, 나날이 정진하여 갈수록 흥미로운 스토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브릿지는 진짜 글에 대해선 날고 기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항상 글 읽을때마다 감탄할 따름입니다. 그런 분들께서 보시고 비판해주시면 영광일 것 같네요.
연재 시작일은 4월11일.
플랫폼은 카카오페이지입니다.
가방끈도 짧고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는 작가이지만 더욱 정진하여 써내려가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