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세요? …
분류: 수다, , 18년 4월, 댓글64, 읽음: 164
이제 곧 있으면, 해가 뜨는! 그런 야심 한 시각!
저는 문득, 게시판에 불특정 다수 작가님들의 안부를 여쭙고 싶어졌습니다.
요즘 브릿지가 한산해졌는강?! 이라는 느낌도 살짝쿵 겹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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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산해진 것은 브릿지가 아닌 제 글로 찾아오는 방문자 수이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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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각자 무슨 일? 혹은 무슨 고뇌들로 바쁘시거나 혹은 심적 여유가 없으신지?
아니야 사실 나 무지 한가해! 이런 대답이라도 상관없으니 근황들을 좀 여쭙고 싶어졌습니다.
왜냐고용? 사실 제가 여러분을 많이 사랑하… …혹시, 몹시 귀찮으시거나
탱탱 저것! …은, 댓글을 달아줄 가치가 없는 넘이양! 이라 생각하시면…
어뜩하징?!
…이런식으로 이 글이 약 9할 이상의 확률로 소리소문없이 게시판 저 아래에
깔려들어갈 일을 예상합니다만, 용기내어, 한번 띄우고 묻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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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신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