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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문장15

글쓴이: stelo, 18년 4월, 읽음: 25

“잠시만 기다려. 커피 좀 타올 게.” [22회 커피]

 

안녕하세요. 별을 수학적으로도 사랑하는 Stelo입니다.

 

어제는 긴 이야기를 했죠. 오늘은 짧게 이야기하려 합니다. 오늘의 문장은 보통 5분 내에 쓰는데요. 그렇게 글을 쓰다보면 횡설수설하기도 하고, 아무렇게나 적은 일기처럼 될 때가 많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소설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한 말들이 좀 부끄럽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st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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