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의시대:혁명가의 뿔피리 네번째 이야기가 등록되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18년 3월, 읽음: 38
자유게시판에 자주 찾아와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와 공감대도 나누어야 하는데,
항상 들어오고 나면 제 글을 먼저 홍보하고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독자관심이 두근거릴 정도로 좋아서 그렇습니다. 핑계처럼 들릴지는 모르겠지만요^^;
사실 글 홍보보다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오늘 낮에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틀까 생각했습니다만 3월 말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접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내일도 덥다면 그 때는 진짜로 선풍기를
틀 요량입니다. 날씨에 대한 예의고 뭐고 난방도 안틀었는데 따스한 남쪽나라(?)에 사는
저로써는 벌써부터 더위가 느껴져 큰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