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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문장5 : 스스로 말한대로 “고집불통”이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stelo, 18년 3월, 댓글2, 읽음: 43

스스로 말한대로 “고집불통”이었다. [20회 아픔]

안녕하세요. Stelo입니다.

 

1. 어제 글을 쓰다보니 주어진 시간이 끝나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쓴 문장입니다…

2. 편집자 추천을 받아서인지 조회수가 계속 6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0회가 넘는 스타 작가님들과 비교하면서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2~5회였던 때를 생각하면서 기뻐해보려고 합니다.

3. 편집자 추천이 트위터에도 올라갔는데요. 듀나님이 좋아요를 눌러주셨더군요.

이 좋아요가 어떤 의미일지 모르겠지만요. 멋대로 상상하면서 기뻐하는 중입니다.

4. 독자는 늘었는데 단문응원이나 리뷰가 없다고 불평하면 안 되는 거겠죠. 늘 말하지만 제 소설을 어떻게 읽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좋다면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어디가 이해가 안 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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