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릴러 공모전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분류: 수다, , 18년 3월, 댓글10, 읽음: 150
아직은 소설만 냅다 읽고있는 중이지만요.
렛미인은 영화로 봤고 백야행은 예전에 봐서 이번에 레베카를 읽었는데
두 주인공의 사랑과 거기 얽힌 사건(범죄라던가)이 주가 되는 것 같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약간 아리송한 부분이 있어 다른 로맨틱 스릴러 작품들을 찾아읽느라 바쁩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형태도 로맨스 스릴러로 봐야할지 궁금하네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로맨스도 스릴러도 제대로 쓴 적이 없다는 점인데…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닥치는대로 읽어보고 써볼 수 밖에요.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