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쓴 문장1
분류: 수다, , 18년 1월, 댓글2, 읽음: 71
안녕하세요. 어제 밤을 새고 온 Stelo입니다. 군인은 밤을 샐 일이 참 많더군요. 휴가 복귀하자마자 당직이라던가 당직이라던가.
여튼 백도씨님과 함께 하는 오늘 쓴 문장. 어제 문장을 못 올렸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입니다. 사실 1시간 전에 일어나서 오늘도 많이 안 썼지만요. 오늘 쓴 문장은…
눈물도 끝이 났다.
당연하지만 출처는 [짝사랑 문제]입니다.
오늘 음악은 히사이시 조의 모노노케 히메 OST입니다. 용서할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함께 살아가려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