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쓴 문장3

글쓴이: stelo, 18년 1월, 읽음: 51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을 쓰는 Stelo입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오늘은 많이 안 썼지만요. 어제와 달리 이리저리 할 일들이 있었다고는 하나… 시간은 많았는데 안타깝습니다. 인터넷 선을 뽑고 글을 써야겠어요.

 

여튼 백도씨님과 함께 하는 오늘의 문장 3번 째입니다. 출처는 일요일에 올라올 [짝사랑 문제] 8회

“지아도 나랑 똑같이 힘들었을텐데. 그 생각을 한 번도 못했어.”

 

저는 소설에 인용하기를 좋아합니다. 저에게 영감을 준 이야기와 이야기, 노래, 책들을 이어주니까요. 이 책도 읽어줬으면, 이 노래도 들어줬으면… 하는 기대를 늘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래 하나 살포시 내려놓고 물러가겠습니다. 내일 또 문장과 함께 찾아올게요.

https://youtu.be/v30pL0T7O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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