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 덕심을 폭발시켜서 존잘님들께 감상문 올려드리고 싶어요
17년 12월, 댓글2, 읽음: 76
, 브릿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두 작품입니다. 근데 낙원과의 이별은 한번 페이스 놓쳤더니 다시 읽기가 힘들어서 언제 한번 각잡고 정주행을 해야해요…. 일단 올라온 회차를 읽긴 다 읽었는데 앞부분이 벌써부터 가물가물… 독서 한정으로는 기억력 엄청 좋은 편인데 이럴수가…!!!
하여튼 진짜 언제 한번 날 잡고 회차별 감상문을 한 편당 A4 한 페이지씩 해서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혹여라도 부담되실지 모르겠지만 꼭 하고싶어서 잊지 말라고 자게에 박제나 좀 해 봅니다… 낙원과의 이별은 뭐 항상 종합 베스트 5위에 드는 작품이니까 굳이 말 할 필요도 없고,
여러분 카데바 읽읍시다 카데바!!!! 카데바 존잼꿀잼이에요!!! 제가 이거 보려고 레진까지 따라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