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쩌다보니

분류: 수다, 글쓴이: stelo, 17년 11월, 댓글12, 읽음: 72

글이 잘 써집니다. 5회까지 써버렸습니다. 오늘만 60매를 썼으니까. 1만 2천 자 정도군요.

뭔가 뿌듯해서 어딘가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7개월 동안 안 쓴 글을 오늘 다 쓰나 싶네요. 앞으로도 오늘만 같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시 퇴고하러 가보겠습니다.

st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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