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뮤직은 아니고, 그냥 연휴 끝 기념 제가 요즘 자주 듣는 노래
분류: 수다, , 17년 10월, 읽음: 35
저스티스 크루의 노래입니다.
저는 이 분들의 음악을 들으면 흥이 나요. 막 신나죠
케이티 페리의 노래입니다.
이건 도중에 나오는 약빤듯한 장면들 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바닥을 기는 아기가 갑자기 은하수로 날아간다던가.
노래는 좋습니다.
전에 철관님이 들고오셨을 때 처음 알게된 밴드입니다.
저는 이 밴드의 노래 중에서도 이 노래가 가장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