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의 치킨 소금
분류: 수다, , 3시간 전, 읽음: 37

책이 티 안 나게 증식 중입니다… 저는 책을 구매하러 주로 다다르다라는 성심당 문화원 근처 독립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위주로 출몰합니다(?) 영풍문고는 멀어서 못 가고요 

사실 이런 용도로 삽니다(?)

귀신들의 땅을 살까말까 몇 달간 고민했는데(주인공이 사고 친 막내 아들이라는 설정에서 이미 복장이 터짐
), 신작인 셔터우의 세 자매가 더 재밌어보여서 샀습니다. 직원분 말씀으로는 봉투는 민음사에서 민음사 서적 전용 봉투로서 제공해주셨대요.

얼마 전에 봤다면 별생각 없었을 그림이었는데
이게 이렇게 될 거라곤 문자 처음 받을 때만 해도 생각지 못했는데… 오늘도 보문산 입산 금지하고 드론으로 수색 중이라고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늑구야~~

드라이브 마이 카 후기에 하루키는 단편이 찐이라고 말씀해주신 걸 보고 샀습니다. 장편이었던 노르웨이의 숲, 1Q84 읽고 하루키 안티 됐는데(?) 이 책은 앞 부분만 살짝 읽어봤는데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즐주~ (즐거운 주말 보내시라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