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소설 보기 좋은 날
분류: 내글홍보, , 2시간 전, 읽음: 31
평소 헛소리로 개그하는 걸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그걸 살려 꽁트(?)를 써봤습니다.
언니랑 요즘 빨리 먹고 꺼지라는 듯한 불편한 의자와 테이블을 배치한 카페가 많은 것 같다는 얘기를 하다가, 문득 카페에서 아아메 안 판다고 손님을 쫓아내면 웃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킥킥대다가 써본 거였습니다. 그땐 웃겼는데 지금은 안 웃기네요(?)
의식의 흐름으로 대강 써놓고 정돈하는 식으로 썼더닠ㅋㅋㅋ 결과물이 꽁트가 되서 흙 묻은 원고 소일장에 제출했습니다. 작중에 나오는 고구마밭은, 요즘 시골에 옮겨 심을 고구마 모종을 집에 있는 고무 다라에 키우고 있는 걸 보고 생각이 난 것 같습니다. 4월쯤 옮겨 심을 것 같습니다.

갸그쇼-세츠비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