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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이름들] 소일장 참여작 – 을묘왜변 제주대첩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독자 7호, 7시간 전, 댓글8, 읽음: 37

제주도는 지리적 특성상 해적의 침략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 엽편 작품은 그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컸던 을묘왜변의 승전을 다룹니다.

모쪼록 제 졸작을 계기로 독자님들이 우리 선조께서 이룩한 승리의 역사를 하나 더 알아가기를 바랍니다.

지워진 이름과도 같은 승리를….

 

[왕직] – 삽화 : 붐바맨 작가님(크레페)

명나라 휘주부() 흡현() 사람. 사서()에는 성이 왕()씨로 되어 있기도 하다. 밀무역자로, 해구()의 괴수였다. 소금상인이었는데 어떤 일이 실패하자 밀수품으로 해상무역에 진출하여 일본과 필리핀, 안남(), 태국, 말라카 등과 교역하면서 부를 축적했다. 가정() 19년(1540) 섭종만(滿) 등과 함께 일본의 오도열도()를 근거지로 중일 밀무역의 중개자로 자리를 굳혀 스스로 정해왕() 또는 오봉선주()라 불렀다. 영파쌍서항()을 기지로 삼았다가 나중에 열항()으로 옮겨 연안(沿) 각지를 노략질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왕직 [王直] (중국역대인명사전, 2010. 1. 20., 임종욱, 김해명)

독자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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