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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모를 4개나 연 사람이 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창궁, 9시간 전, 댓글4, 읽음: 32

뿌슝빠슝삐슝

골드코인의 무한한 순환을 원하는 창궁입니다.

어쩌다 보니 골드코인이 많이 쌓여서 정산은 쬐끔만 하고… 나머지는 소일장과 리뷰공모 중 리뷰공모에 투자했는데요!

소일장 아이디어가 있긴 하지만 너무 난이도가 있나 싶어서 보류 중입니다(…) 하지만 정말 도전(?)이 될 소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리뷰공모를 4개씩이나 열었으니 기념 삼아 홍보하려고 글을 씁니다.

 

2025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에 암흑색맹과 함께 투고됐으나 탈락한 작품…! 사실 전 당선된다면 이게 당선될 줄 알았습니다(…)

불행을 계산해서 “미리 소진할 수 있는” 시대에 말도 안 되는 수치의 불행이 나타납니다. 모든 불행을 끝낸 주인공은 과연 이 불행 앞에 어떻게 대처할까요?

 

4년 전만 하더라도 소설가 정승후를 아십니까?와 함께 제 단편 투톱에 꼽혔던… 인제 와선 낯부끄러운 얘기지만 하여튼 그러한 단편입니다.

현대판 악마의 계약입니다. 곧 자신이 평생에 걸쳐도 못 드러낼 모든 재능을 끌어낼 수 있는데, 그 대가가 목숨이라면? 예술가를 혐오하는 주인공의 시선으로 (다소 인위적=상징적이지만) 다양한 인물 군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창작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삶과 예술의 저울질, 여기선 어떻게 다뤄질까요?

 

기록이 삶의 소명이고 기록하는 것이 당연한, 다소 동화적인 세계입니다. 영어덜트 공모전에 제출하려고 한달만에 완성&퇴고를 해버렸으나 장렬하게 탈락했다는 슬픈 전설이.

작품에 대한 소개는 소개글이 전부입니다. 서쪽을 향한 한 소녀의 위대한 여정입니다. 여담으로 외래어, 외국어를 최대한 배제하고자 했으며, 제 평소 문체와 다른 만연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코즈믹호러 장편입니다! 지금 쓰고 있고, 딱 절반 정도 왔습니다. 아직까진 해양 모험 소설에 가깝네요 orz

이전에 자게북클럽이었나? 자게에 존재하지 않는 책 리뷰를 올리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거기에 썼던 것이 최초의 발상입니다. 그걸 온전히 따라가진 않고(…) 1941년 칠레로 이민한 페드로 킴의 남극 탐험 이 주된 서사입니다.

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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