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냥 근황이랑 다짐 주저리

분류: 수다, 글쓴이: 드리민, 11시간 전, 댓글4, 읽음: 55

4년을 태웠고, 임용은 흐지부지 안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성미에 맞지 않는 일에 오래도 붙잡혀 있었네요.

 

대신 어떻게든 먹고 살 노릇을 해야 합니다.

인턴 두 군데를 넣었습니다. 한 군데는 면접 보고 떨어졌어요.

한 군데는 이제 막 서류전형이 마감되어 기다리는 중입니다.

직장 생활도 고역은 고역일테고, 알바 경력 하나 없이 인턴 붙는 것도 쉽지 않은데 어째 마음은 더 가볍습니다.

가볍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곳저곳 서류 던지고 있어요.

어지간히 교직이 맞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제 먹고 살 노릇에는 궁극적으로 글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돈 되는 글을 써야 합니다.

공모전도 나가고, 브릿G에서도 소설이든 리뷰든 많이 쓸 거예요.

(그러고보니 37기 리뷰단 모집 소식이 1월 내내 없었네요.)

 

여력이 된다면 독립하고 싶네요.

드리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