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읽을 수 있는 로맨스로… 써 왔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3시간 전, 댓글4, 읽음: 15
약간… 제 글의 정체성은… 우정에 가까운 로맨스로 굳어가기 시작하지 않았나…
다른 분들 글을 읽다보면 패턴이나 그분의 생활상이나 최중요 요소 같은 게 보일때가 있어요.
아, 이분은 딸 키우는 아빠구나.
아, 이분은 애기 엄마구나.
아, 이분은 회사에서 고통받고 있구나.
아, 이분은 20대의 정체성 혼란에 빠져 있구나
아, 이분은 중2병(…) 쿨럭
기타등등…
되는대로 아무거나 쓴다고 써 봤는데… 그럼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하고 쭉 보는데… 음… 음….;;
여튼!
저는 ISTJ입니다. 납득 못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20년 이상 쭉 ISTJ입니다. 근데 이제 ADHD가 발목을 잡는.
어떤 작가님께서 제 소설에 “뭔가 감정이 전면에 나온다기보단 단단한 유대와 공존이 감싸고 있는 형태의 사랑”이 보인다고 하셔가지고… 사흘내내 끄적끄적 해 봤습니다…
물론… 실제의 ISTJ가 저렇진 않지만… 그래도 그… 밈… 적인 부분의 과장은 있어야 잼나니까요…? ISTJ를 검색해보면 약간… 로봇이나 AI처럼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아니 그냥 외향적이지도 내향적이지도 않을 뿐인데…
ps. 와 이제 진짜로 비축분 다 털었어요. 저거 쓰느라 장편에피소드 비축분도 못썼어요 ㅋㅋㅋ….
근데 이제 주말 내내 친구들에게 스키장(처음으로) 끌려가서 쭉 없을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