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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느낀 작가

분류: 수다, 글쓴이: 0EMUF, 1시간 전, 댓글19, 읽음: 38

혹시 있으십니까

책의 절반쯤 읽었을 때 아 이사람이 쓴 모든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가… 끝까지 읽고나선 이 사람이 쓴 모든 글을 읽지 않으면 편히 눈감을 수 없을거같다… 뭐 이런 생각을 했단 말이지요

이 작가가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서 다행이다 만약 내가 죽은 후에 이 작가의 신간이 나온다면 무덤을 박차고 뛰어나와서라도 읽고 다시 죽었을테니까! 여기까지 생각하고 정신차려보니 번역된 모든 책을 샀더라고요.

저는 올해 출판업계의 빛과 소금이 되려나봅니다.

 

아무튼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작가 만나신 적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얼마전에 찾았습니다 스타니스와프 렘이라고

오죽하면 폴란드어를 배우고싶단 생각을… 그런 무서운 생각을 하다 말았어요

0EM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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