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6년이라니
분류: 수다, , 1일 전, 댓글2, 읽음: 67
2025년을 시작하며 여러 결심을 했던 순간들이 아직 선명한데, 어느새 한 해가 지나갔네요
가끔 학업으로 힘들 때 브릿g 소설을 읽으며 마음의 쉼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쓴 소설을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쉽지 않았지만 소설을 연재해 보고 또 그것으로 성취감을 얻으며 점점 성장하는 저의 내면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즐거운, 그리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026년에도 다시 열심히 달려보려고요 
모든 작가님들, 그리고 브릿g, 항상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