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간만에 단편들을 쓰니 참 좋네요.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뿔우린물, 17년 8월, 댓글1, 읽음: 59 이전에 썼던 단편에서 이어지는 배드엔딩과 엽편을 짤막하게 쓰니 간만에 글을 쓰는 것 같은 느낌. 이제 슬슬 장편도 준비해봐야겠지만 참 어렵네요.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내 여동생은 나를 오빠라 부르지 않게 되었다. – 2 중단편 일반 | 수중도시 해피엔딩은 주어지지 않는다. 중단편 로맨스, 기타, 일반 | 수중도시 뿔우린물 좋아요 3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