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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연말정산] 창작욕만 데우고 식히기를 반복하다.

분류: 수다, 글쓴이: 소만, 16시간 전, 댓글1, 읽음: 52

분명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렸던것 같소만…이런 이벤트가 진실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에 한 인원이 된것 같기애…

 

1. 2025년에 이룬 것, 혹은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창작과 무관해도 좋습니다)

ㄴ림버스 컴퍼니를 시작한 것입니다.

2. 2025년에 본 창작물 (영화, 책, 기타 등등)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ㄴ림버스 컴퍼니, 뱀의 말을 할 줄 아는 사나이, 스파이 패밀리, 체인소맨 : 레제편 입니다.

3. 2026년의 창작, 감상 목표는 무엇인가요?

ㄴ2026년에 나오는 림버스 컴퍼니 스토리를 죄다 보고, 각 스토리의 원작 소설들을 읽을 것입니다. 림컴외에는 셍텍쥐페리의 전집을 읽을 것입니다. 미완성 소설 《성채》는 국내 최초 번역본이라고 합니다.

 

+ 추가질문 (선택사항): 올해 브릿g에서 감상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가, 독자는 누구인가요?

ㄴ브릿g여러분, 브릿g를 이용하는 주제에 브릿g에서는 소설을 읽지 않는 저의 배응망덕함을 용서해주시지요

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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