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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간식:타이야끼] 소일장 참가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비티, 5시간 전, 읽음: 13

 

붕어빵을 칼로 잘라먹는 모습은 괴짜스러울까요?

팥과 반죽, 다 먹지 못한 타이야끼는 아까울까요?

 

주섬주섬 머플러를 꺼낼 계절, 타이야끼를 물고 뛰어가는 여학생과 부딪힐 뻔한 또 다른 여학생의 이야기입니다.

반으로 나눈 타이야끼의 김처럼 따뜻한 이야기,

지금만큼은 함께 맛이 전부가 아닌 미식을 즐기길!

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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