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아있습니다.(근)
, 17시간 전, 댓글3, 읽음: 53
안녕하십니까. 저번에 링거사진만 보여드리고 그대로 글도 안쓰고(이건 원래도 그랬다.) 잠적한 다겸이라고 합니다.
저 살아있습니다.
아주아주 예전에 종기가 났었다는 예기를 했었죠. 치루였습니다…아주…아주…입원생활동안. 개고생했습니다. 그리고 대구 병원은 오지 마십쇼. 제가 네치례 입원해본 결과 대체적으로 환경이 별롭니다.
예. 어린 기계의 리뷰 공모를 또 열었습니다.(저번애 리뷰가 안나온게 아쉽더라고요) 장편화나 시켜야하는데…부끄럽네요.
다음에는 부디 저의 새 글로 찾아뵐수 있도록 하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