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못한 사랑의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분류: 내글홍보, , 2시간 전, 읽음: 18
안녕하세요. 청슬입니다.
‘plant dream’에 이어
‘예그리나’를 홍보하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그리나는 과거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학교에서까지 슬프고 기상천외하며 가끔은 유쾌한 일을 겪는 역사 교사 설아의 이야기입니다. 학생과 교사, 교사와 교사, 학부모와 교사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 궁금하지 않나요?
매주 일요일 6시에 설아, 현, 현선 그리고 월, 륜, 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어느날부터 누군가의 꿈을 꾼다. 어제는 남자의, 그리고 오늘은 여자의 일생을…
하지만 언제까지나 꿈속에서 살 순 없는 법! 어느때와 같이 현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긴 방학을 끝내고 시작된 새학기. 역사 교사인 설아는 학교에서 잊어선 안 될, 그들을 만나게 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너를 이제야 기억해냈어
기다려, 이젠 내가 너를 지킬게
“평생 너만 사랑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우리, 사람이거든요. 그니까 계속 사랑해요. 본능에 충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