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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려는데] 소일장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소금달, 24시간 전, 읽음: 35

두 달이나 기한내에 못 썼는데 ㅠㅠ 드디어 이번달엔 다 썼습니다.

왜 이렇게 계속 초반만 쓰다 못 나가고, 못 나가고 하는 일이 반복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달엔 (작품의 질과 관계없이) 끝까지 쓰는데 성공했다는 데 스스로 의의(?)를 두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에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월이어도 여전히 덥네요. 다들 건강하시길요!

소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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