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계의 이창호
분류: 수다, , 17년 8월, 댓글4, 읽음: 74
제가 노리는 게 바로 이겁니다.
리뷰계의 이창호. 후후후.
여러분 리뷰 많이 쓰셔요. 브릿ㅉ는 글 쓰는 사람에 비해 리뷰 쓰는 새럼이 너무 턱없이 부조크한 거 같은 늑힘적인 느끼미가 있습니다. 리뷰란 가보면 늘 쓰는 사람만 보이고…. 제가 남의 글에 100개의 리뷰를 쓰면, 누군가는 내 글에 리뷰를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제 그건 버리려고 하고, 무조건 많은 사람이 많은 리뷰를 많이 쓰는 것만이 브릿ㅉ의 리뷰란이 살 길 아닌가 합니다.
브릿ㅉ의 제일 좋은점 중 하나가 리뷰의 존재인데, 너무 쓰는 사람만 쓰는 거같아서 푸념푸념
(구롬 저는 이제 술을 마시러 가보겠습니다.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