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안궁금하셨을근황을투척
11시간 전, 댓글3, 읽음: 35
, 예.. 저번 1월 흐릿한 길이후 그냥저냥한 소설가로 잊혀질듯한 제 이름은 다겸입니다.
소일장, 공모전 준비를 여럿시도했으나 빈번히 자신의 견해와 실력에 낙담하고 갈아엎기를 거듭했습니다.
하지만 다섯 플롯들은 어찌저찌 제 손에 남아 글먹여지기를 소망하고있답니다.
맨위는 방금 막 어떻게 쓸지 대충생각해 놨고
아래는 타임리프 공모전 준비작이며
그 아래의 아래는 또 어느 소일장 참여하려다가 보류되어 이젠 과학문학공모전 준비작이고
맨 아래는 도시의 혈관 소일장때 쓰려다가 보류
네…게으르군요.
그러니 부디 다음글로 만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