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또 호러 단편을 하나 썼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형이, 17년 8월, 읽음: 76

입추가 지났다고 하나 아직은 무덥습니다. 아침에는 비교적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버틸만 합니다. 뜨거운 여름이 한풀 꺾이기를 기원하며 제 졸작을 홍보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쓴 작품은 꽤 만족스럽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직 이곳 여러 작품들보다 모자랍니다.

*댓글로 짧은 비평을 약간 소망해 봅니다.

*게시판에 홍보만 하는 게 아니라 둘러보기도 하지만 말주변이 없어서 말하기 어렵네요ㅎㅎ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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