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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가락 프로젝트

분류: 수다, 글쓴이: BornWriter, 17년 8월, 댓글2, 읽음: 61

확실히 타인의 글을 리뷰하는 것은 내 글에도 어느정도의 자극을 주는 군요.

평소에 잡다한 장르의 노래를 듣는 만큼, 노랫가락에서 글감을 가져와 단편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제 뇌를 위한 브레이킹 타임마— 라고나 할까요.

물롱 이것은 말풍—션의 빨간 맛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부인하지 않을래요. (남편할래욥읍읍읍)

얼마나 쓸 수 있을지, 그보다 쓸 수는 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거창한 걸 좋아하니까 제목만큼만은 거창하게 지으렵니다.

 

노랫가락 프로젝트 (줄여서 노랫—젝트)

 

 

+ 이렇게 공개적으로 써놓으면 뭐라도 한 문장 쓰게되겠지…. 후후후…. 후후…. 후;;;

Born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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