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빅토리아
분류: 작품추천, , 17년 7월, 댓글1, 읽음: 68
https://britg.kr/community/freeboard/?bac=read&bp=20454 이 글을 보며 아아니 선수를 빼앗겼다(!?)가 된 저.
전번에 뭘 보다가, 아 이놈들끼리 묶을 수 있겠구나! 하고 떠올렸는데요-
브릿G 안에서 빅토리아 시기를 바탕으로한 글들을 묶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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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라니, 오페라라니이이이-!!! 그러나 작가님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안개 낀 템즈강 너머로 사라지는 건 등장인물들 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후)
소개글만 봐도 ?!?!? 하며 클릭하실 몇 분이 떠오르는 저. …하지만 이 글도 작가님, 작가님 어디가셨죠?! OTL 소녀, 신사, 이 두 글자만 봐도 오호라 싶은데 ㅜㅜ
↑ 참고로 윗 두 글은 같은 프로젝트 아래 있다고 합니다.
시대가 문제인 것 같아요, 역시. 아니면 산업혁명이 문제일까요? 여튼 그 기계는 사람을 먹습니다. (덤 하나. 개인적으로 이분 글 중 잭오랜턴이 제일 마음에 드는 저)
이쯤 되면 진짜 시대가 문제인 거 맞죠? 역시 빅토리아 시대, 한 유모가 독타! 독타! (당연히 타디스를 타고 다니는 그 분 아닙니다)를 편지글로 찾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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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거의 늘 그렇듯, 등록 순(번호 순)입니다. 혹시 다른 빅토리아물들을 아시는 분 있으면 따뜻하게(?)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고요 (수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