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간만에 얼굴을 내비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뿔우린물, 17년 7월, 댓글1, 읽음: 66 몹시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아니, 몹시 오랫만이겠지요. 대충 훑어보니 모두가 잘 지내시는 듯해서 다행입니다. 언제나 늘 그렇듯이 제가 글을 쓰고 싶을 때 쓰는 글이지만. 염치없이 홍보를 이렇게 하고 갑니다. 다음 편은 곧 쓸 생각이긴 합니다만, 아마 멀티 엔딩식으로 쓰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내 여동생은 나를 오빠라 부르지 않게 되었다. – 1 중단편 일반 | 수중도시 뿔우린물 좋아요 5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