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줄괴담] 6개월 6분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비티, 8월 22일, 댓글4, 읽음: 63 노인은 웃으며 말했다. 6개월 뒤면 죽을거네. 나는 웃으며 말했다. 6분 뒤면 돌아가실 겁니다. 6분 동안 노인의 목을 조른 용의자는 6개월 뒤 사형당했다. 비티 좋아요 15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