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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괴담] 6개월 6분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비티, 8월 22일, 댓글4, 읽음: 62

노인은 웃으며 말했다. 6개월 뒤면 죽을거네.

나는 웃으며 말했다. 6분 뒤면 돌아가실 겁니다.

6분 동안 노인의 목을 조른 용의자는 6개월 뒤 사형당했다.

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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