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줄괴담]화장 글쓴이: 하늘결, 8월 21일, 댓글1, 읽음: 56 내 아들을 화장하게됐다.불타는화로속으로 아들을넣는다. 가족도 나뿐이다. 홀로 아들의 마지막을바라본다. 비명이너무시끄럽다.수면재를 더먹일껄그랬다. 하늘결 좋아요 11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