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용복, 6월 29일, 읽음: 73

요즘 통 글이 안 써져서 머리를 쥐어뜯다

자판에 떨어진 흰머리를 발견하고 흠칫 하였습니다.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라는 책에서

‘책을 천권 출판해주는 대신 모두 불태우는 조건’에

책을 내고 싶은 작가가 있을까…

책은 사는 게 아니고 읽는 것.

이라는 내용에서 촉발된 이야기어요.

제목은 반어법입니다.. 제발 읽어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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