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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힘든거 드디어 펜선을 끝냈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세현, 17년 7월, 댓글6, 읽음: 78

사막의달 남주 세헤르타위의 사촌누이인 아마일지크입니다.

저걸 펜선만 한 사오개월 붙잡고 있었네요. 워낙 장신구가 섬세하고 주름도 그릴 게 많아서 꾸역꾸역 억지로 그리다가 이제 겨우 펜선을 끝냈습니다.

근데 다 하고 보니 채색도 문제네… 살려주세요…ㅠㅠㅠㅠ

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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