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금은 질러 소프라노!
분류: 음악, , 17년 7월, 읽음: 49
사라 브라이트만, anytime anywhere. 전 역시 이 앨범이 제일 좋단 말여요 ㅜㅜ
거리들이 변하고 사람들이 변했네, 나는 이제 이방인일 뿐이야
마돈나, frozen. 이건 노래 자체보단 뮤비의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듣게 된 경우입니다.
당신은 마음이 쪼개졌을 때 얼어붙어 버렸어
https://youtu.be/32hLQHYRkSk조수미, 불인별곡. 허준 ost죠.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ㅜㅜ
천년을 울어봐도 가는 해만 덧없어라
그렇다고 합니다. 주말 잘 가네요 (주먹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