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황금도롱뇽] 시간여행
23년 11월, 읽음: 20
, 교수는 항상 그랬듯 지겹도록 고압적이다.
보란 듯이 양자역학을 전공하지 말 걸.
이제는 그만 했으면.
맨홀은 타임포탈이다.
어쩔 수 없이 혼자서 튀었다.
후회해도 소용없어.
교수는 항상 그랬듯 지겹도록 고압적이다. -> ㅁ2, 는, 항상 그랬듯, 지겹도록, ㅁ5, ㅇ1
보란 듯이 양자역학을 전공하지 말 걸. -> 보란 듯이, 양자역학, 을, ㅁ8, ㅇ2
이제는 그만 했으면. -> 이제는, 그만 했으면, ㅇ3
맨홀은 타임포탈이다. -> 맨홀, 은, ㅁ6, ㅇ4
어쩔 수 없이 혼자서 튀었다. 어쩔 수 없이, ㅁ3, 튀었다.
후회해도 소용없어. -> 후회해도, ㅁ4, ㅇ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