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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결코] 소일장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민각, 23년 9월, 읽음: 22

이거 어떡하나, 하는 기분으로 참여합니다.

시간확보가 어려운 상태에서 Mik님의 첫 문장이 계속 머리에 맴돌았어요. 처음 떠올린 불쾌한 아이디어를 자기검열하지 않고 무작정 따라가봤습니다. 조금 잔인한 이야기지만, 읽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소일장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안의 여러가지를 발견하게 되네요.

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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