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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6시 정각] 감정을 마주하는 것에 대하여 짧게 써봤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루주아, 23년 6월, 읽음: 26

항상 소일장 감사합니다.

틀을 잘 잡아놓고 썻어야 했는데 쓰다보니 달라지고, 수습하다 보니 시간이 없어서 결국 이렇게 쓰고 말았네요. 그래도 마감이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마감이 없다면 영영 발표하지 못했겠죠.

감정을 마주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을 수치화 하면 어떻게 될까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온 내용이에요. Qi 펑크를 쓰고 싶었지만 액션 활극에도 로맨스에도 재능이 없어 약간 설명서 처럼 되었네요. 그래도 읽는동안 짧게라도 생각을 한다면, 그렇다면 글을 쓴 목적은 달성하는거 같습니다.

루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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