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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몰아치는 새벽에

분류: 수다, 글쓴이: 기다리는 종이, 23년 6월, 읽음: 80

오래도록 글을 쓰거나 읽지 못했습니다.

현생이 바빴던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요.

하지만 사실은, 뭘 써야 할 지 모르겠어서 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는 밖에 갑자기 비 폭풍이 내리고 있네요.

문득, 다시금 이야기를 만나러 갈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wish:

기다리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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