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싫습니다. 회사 두시간 거립니다.
이직한지 하루만에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내일모레까지 마감해야할 일이 산더미!
이번주만 지나면 괜찮다고는 하는데 정말입니까 팀장니임
왜 시선을 피하고 말을 아끼시는 거죠ㅠㅠ
나도 글쓰고 그림그리고 싶습니다!
그림그리는게 직업이긴 하지만 회사그림말고 내그림 그리고 싶습니다!
요새 뱀 주제 글쓰기가 핫한 모양인데 마침 저도 제 소설에 등장하는 어떤 뱀 아저씨를 그리고 있었다구요 ㅠㅠ
머리통에서 진도가 안 나가다니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