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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렸던가요

분류: 수다, 글쓴이: 보네토, 17년 7월, 댓글19, 읽음: 120

아들 바지의 아니 다리의 안녕을 위해 한 마리 더 들였습니다.

털이 두 배! X랄이 두 배!! 똥오줌이 네 배!!! OTL

 

이제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는 5개월짜리 아가야인데 왜 2개월짜리 옆에 있으니 넌 이다지도 늙어보이고 ㅜㅜㅜㅜ 여튼 그렇습니다.

이름하야 천둥의 신과 전쟁의 신 되시겠습니다. 얌전한 이름으로 지을 걸 그랬지 ㅜㅜ

 

보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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