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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5월] 헉헉… 늦지 않았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태윤, 23년 5월, 읽음: 27

항상 마감 시간을 지키지 못 해서 사라져간 제 졸작들의 절규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엔 늦지 않았네요. 제 천성이 이래서 시간 엄수가 중요한 장편 연재가 힘든 것 같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브릿G의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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