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새로 하나 질렀어요.
분류: 수다, , 17년 7월, 댓글2, 읽음: 62
이미 사달을 2차 창작이랑 같이 연재중이라 속도가 끔찍하게 느린데 또 지르다니.
아니 근데 이거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서…. 그, 뭐냐, 제가 머리가 나빠서 제대로 표현이 안될게 분명한 장르(…)긴 한데.
어, 왕실물이거든요?(※사달도 따지고 보면 엇비슷함. 먼치킨 사기캐거든요?(※사달도 따지고 보면222 남자! 남자가 주인공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어… 당장은 생각 안나는데 하여튼 이미 정정한 왕세자 형님을 제치고 왕실의 늦둥이 막내 왕자님께서 왕세자가 되어 복수(?!) 한다는 내용입니다!
는 도입부 어쩌죠OTL… 나 이거 왜 질렀지…? (※항상 하는 뒤늦은 후회.
그래서 일단 판타지 쪽에 집어넣긴 했는데 과연 로맨스는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음, 안나올거 같은데. 라기보단, 못나올거 같…은…데……